롯데건설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제품의 혁신성과 기능성, 미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엔젤시트'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특히 노인이나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상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번 수상이 롯데건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제품의 혁신성, 기능성, 미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엔젤시트'는 사용자에게 더욱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특히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롯데건설은 디자인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수상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